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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vlog(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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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딸아이 신발을 사러 다녀 왔어요.


이곳을 갔다. 재난지원금 지급 탓인지 사람들이 많았다.
재난 지원금 어린아이 부터 어른까지 본인들의 지분을 가지고있다.
그래서 아이들도 갖고 싶은걸 눈치보지 않고 유일하게
본인의 지분에 대한 소비를 할수 있는 시간이다.
아이들 신발... 비싸다...7만원

진짜 비싸다.어른 신발 가격과 별차이 없다.
물가는 오른다. 세금 명세서도 두꺼워 진다.
내월급은 안오른다. 지갑은 갈수록 얇아진다.

삶은 갈수록 팍팍해 진다.
그래서 고민도 많아진다.
그런데 정말 부러운 아이가 있다.
그건 바로...


이아이다.. 강아지 루비ㅋㅋ
얘도 답답 할때 도 있겠지? 생각 해본다.
항상 본인이 처해 있는 상황이 제일 힘들다고 했다.
힘들어도 버틴다.
두려움을 안고 달린다.
잘될 거라고 생각하고 달린다.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었다.

힘들지만 항상 그래 왔듯이 좋은 일이 올것이다.
말하는데로,생각한대로.
주말이 오면 월요일이 오듯 내일의 해는 뜬다.ㅋㅋ
반드시 뜬다.
그럼 다음에 또 봐요~^^

https://youtu.be/GZzgrM0t9Ec

써니의일상vlog#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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